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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 내용을 쉬운 말로 읽습니다

곳간회의는 우리 반이 나라 예산을 직접 나눠 보는 2차시 수업입니다. 컴퓨터와 휴대폰 어디서든 이 쪽 하나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 수업이 주는 가치

학생이 얻는 것은 한 문장입니다. “나라 돈은 한정되어 있어서, 하나를 고르면 하나를 포기한다.”

학생

돈을 나누는 경험을 합니다

외우는 대신 직접 고릅니다. 한 곳을 늘리면 다른 곳이 줄어드는 것을 손으로 겪습니다.

교사

바로 쓸 수 있습니다

2차시 지도안, 활동 순서, 평가 기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.

학교와 사회

뉴스가 내 일이 됩니다

우리 반 예산을 실제 정부 예산과 비교합니다. 예산 뉴스를 내 선택과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.

왜 필요한가요

727.9조 원은 너무 큰 숫자라 감이 오지 않습니다. 그래서 1조 원을 1,000원으로 바꿉니다. 나라 예산이 727,900원이 되면 학생도 직접 나눌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쓸 곳을 정하기 전에 175.4조 원은 법으로 먼저 빠진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.

수업은 이렇게 흘러갑니다

45분 수업 두 번이면 끝납니다.

  1. 1차시 · 10분살펴보기

    727.9조 원을 곳간 칩으로 바꿔 나눠 갖습니다.

  2. 1차시 · 15분요구하기

    문제 5개를 먼저 풀고, 부처가 되어 필요한 사업을 적습니다.

  3. 1차시 · 20분나누기

    12개 분야에 돈을 나눕니다. 법으로 정해진 돈은 줄일 수 없습니다.

  4. 2차시 · 10분비교하기

    정부 예산과 비교하고, 포기한 것을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.

  5. 2차시 · 5분내다보기

    같은 선택을 5년 이어 가면 빚이 얼마나 늘지 봅니다.

  6. 2차시 · 10분대처하기

    태풍 같은 돌발 상황에 쓸 돈을 다시 마련합니다.

  7. 2차시 · 13분심사하기

    국회의원이 되어 다른 모둠 안을 묻고 고칩니다.

  8. 2차시 · 7분정리하기

    같은 문제 5개를 다시 풀고, 배운 것을 내 말로 씁니다.

다른 수업과 무엇이 다른가요

실제 예산을 씁니다

가상의 숫자가 아니라 2026년 나라 예산 727.9조 원을 그대로 나눕니다.

포기한 것이 보입니다

늘린 돈이 어디서 왔는지 화면이 한 문장으로 알려 줍니다.

처음부터 끝까지 겪습니다

요구, 편성, 돌발 상황, 국회 심사까지 예산이 정해지는 길을 따라갑니다.

5년 뒤까지 이어집니다

올해 낸 빚에 이자가 붙어 늘어나는 모습을 정부 계획과 나란히 봅니다.

영상으로 보기

음성과 자막으로 수업 전체를 설명합니다.

어려운 말 풀이

기회비용
하나를 고를 때 포기하게 되는 것
국가채무
나라가 앞으로 갚아야 할 빚
적자
들어온 돈보다 쓴 돈이 많은 상태
추경
예산을 정한 뒤 갑자기 돈이 필요해 다시 짜는 예산

숫자의 출처

금액은 공개 자료에서 가져왔고, 화면의 숫자는 AI가 아니라 정해진 계산식으로 나옵니다. 모둠 안과 돌발 카드는 수업용 예시입니다.

총지출 727.9조 원, 총수입 675.2조 원
2026년도 예산 국회 확정 결과(2025. 12. 2.)
12개 분야 금액
기획예산처 「2027년도 예산안」 분야별 재원배분표의 2026년 본예산
국가채무 1,415조 원, 국채 이자 34.4조 원
「2025~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」
2030년 국가채무 비율 49.0%
「2026~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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